2026-05-02

그냥 만들면 끝, 외주가 스타트업을 죽인다

스타트업에게 오히려 독이되는 외주 업체는 어떤 곳일까요?

안녕하세요!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DOYAK입니다.

외주로 서비스를 잘 받았습니다. 출시도 무사히 했고요. 그런데 3개월 뒤, 버튼 색 하나 바꾸는 데 또 견적서가 날아옵니다. 작은 오류 하나에 서비스가 멈추는데, 그 코드를 이해하는 사람은 이제 아무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이 외주로 무너지는 가장 흔한 방식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건, 문제는 '외주'가 아니라 '만들고 끝'이라는 점이에요.

유지보수 불가능한 코드는 '자산'이 아니라 '부채'입니다

빨리 만드는 데에만 최적화된 코드는, 만든 사람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 팀이 떠나는 순간 자산이 아니라 부채로 바뀌죠.

  • 작은 수정도 매번 새 견적
  • 다른 개발자에게 넘기려면 사실상 재개발
  • 급한 장애가 터져도 대응할 사람이 없음

제품은 출시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사용자 반응을 보며 매주 고쳐나가야 하는데, 그걸 할 수 없는 코드는 성장을 가로막습니다.

'유지보수 가능한 코드'란 뭘까요?

거창한 게 아닙니다.

  • 다른 개발자가 와도 일주일 안에 이어받을 수 있는 구조
  • 기능을 더 얹어도 무너지지 않는 뼈대
  • 무엇을,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남아 있는 문서와 기록

이건 속도를 포기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빠르게 만들되, 나중을 위해 조금 더 신경 쓰는 것뿐이에요.

DOYAK은 만들고, 함께 남습니다

저희가 리테이너(월 운영·개선) 방식을 권해드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출시 후에도 곁에서 고치고, 개선하고, 대응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대표님이 내부 개발자를 채용하시더라도, 저희 코드는 그분이 바로 이어받을 수 있게 넘겨드립니다. 좋은 외주는 잘 만들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잘 만들고 인수인계까지 되는 외주입니다.

💬 이미 받은 외주 코드가 손댈 수 없는 상태인가요? DOYAK이 인수·개선부터 도와드립니다.

지금 바로 DOYAK과 함께하세요

빠르게 만드는 것보단, 제대로 완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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