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첫 개발자 채용 vs 외주, 초기 스타트업의 계산법
스타트업에게 오히려 독이되는 외주 업체는 어떤 곳일까요?

안녕하세요!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DOYAK입니다.
"개발자를 뽑을까, 외주를 줄까?" 비개발자 대표라면 누구나 한 번은 이 갈림길 앞에 섭니다.
정답은 상황마다 다릅니다. 다만 감이 아니라 계산으로 접근하면, 후회가 확 줄어듭니다. 오늘은 그 계산을 함께 해보려고 해요.
채용의 진짜 비용
연봉만 보면 안 됩니다. 초기 스타트업에게 첫 개발자 채용은 이런 비용을 함께 데려오거든요.
- 채용 시간: 좋은 개발자를 찾는 데 보통 2~4개월. 그동안 제품은 멈춰 있습니다.
- 채용 리스크: 비개발자 대표가 개발자의 실력을 검증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잘못 뽑으면 손실이 크죠.
- 한 명의 한계: 개발자 한 명이 디자인·기획·인프라를 다 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또 사람이 필요해집니다.
외주가 유리한 순간
- 아직 가설 검증 단계라, 채용을 확정하기엔 이른 때
- 정해진 결과물을 정해진 기간에 내야 할 때 (예: 정부지원사업 기한)
- 개발·디자인·기획을 한 팀에서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을 때
외주가 불리한 순간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외주가 답이 아닐 때도 분명 있습니다.
- 제품이 곧 회사의 심장이 되어, 매일 빠르게 바꿔야 하는 단계
- 개발 자체가 핵심 경쟁력이라, 지식이 내부에 쌓여야 할 때
이때는 채용이 맞습니다. 다만 그 전까지의 공백을 외주로 메우는 조합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에요.
그래서 정답은? 외주를 채용 전 검증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세요
많은 초기 팀에게 최선은 양자택일이 아닙니다. 검증될 때까지는 외주로 빠르게 만들고, 방향이 잡히면 내부 채용으로 넘어가는 것. 이때 관건은 딱 하나예요. 넘겨받을 코드가 '인수 가능한 상태'냐는 것.
DOYAK은 이 '다리' 역할을 늘 염두에 두고 만듭니다. 나중에 대표님이 개발자를 채용하면 그분이 바로 이어받을 수 있도록요. 외주가 채용의 걸림돌이 아니라, 채용까지 가는 안전한 활주로가 되도록 말이죠.
채용도 외주도 목적이 아닙니다. 목적은 가장 적은 리스크로 제품을 검증하는 것입니다.
💬 채용과 외주 사이에서 고민 중이신가요? DOYAK이 대표님 상황에 맞는 계산을 함께 해드립니다.
지금 바로 DOYAK과 함께하세요
빠르게 만드는 것보단, 제대로 완성하는 것.